[코인1] 코인 전망(설문조사), 트럼프와 비트코인 관계

1. 업토버 코인가격 예상

설문조사 국내 투자자 39.3% BTC 10월 종가 7만 달러 ~ 7만 5천 달러 예상

코인전망-설문조사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진행하는 국내 투자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3.8%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지난주 결과 38.1%에 비해 15.7% 오른 결과이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답변은 41.3%가 중립이라고 답변했다.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변한 비중은 41.2%,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변한 비중은 17.5%로 확인되었다.
 
10월 강세장을 의미하는 업토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생각된다. 
 
10월 비트코인 예상종가에 대한 답변은 39.3%가 70,000달러 ~ 75,000 달러 사이를 전망했다.
 
다음으로는 34.2%가 75,000달러를 돌파, 18.5%는 66,000달러 ~ 6,9000달러 범위를 전망했다.
 

2. 트럼프 당선 확률과 비트코인 가격과의 관계

EVM 호환 블록체인 프로젝트 모나드(Monad)의 성장 책임자 인턴이 폴리마켓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확률과 비트코인의 가격사이에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X에 게시했다.

트럼프당선확률-비트코인가격

 

3. BTC 현물 ETF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블랙록 최고정보책임자(CIO) 사라마 코헨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BTC 현물 ETF에 투자자들이 몰려오고 있다.
 
이 중 상당수가 월가에 새로게 진입한 암호화폐 마니아들이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편드 고객 유치를 위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거래서 상장 상품의 이점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BTC 현물 ETF 투자자의 80%가 직접 투자자인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BTC 현물 ETF 11종은 최근 5거래일 동안 모두 순 유입을 기록했고,
 
출시 후 순 유입액은 200억 달러를 넘었다.
 

4. 개인적 견해, 바람

김치프리미엄이 없어졌고, 기관투자자들의 투자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미국금리도 내렸고 미국 대선도 트럼프 후보가 앞서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서 전쟁이 끝나서  투자시장에 훈풍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전 알트비중이 높아서 슬프지만 투자자님들 모두 파이팅 해요!